박서준 SNS로 전한 새 작품 근황 (사진= 박서준 SNS)

배우 박서준이 새 작품 촬영을 잇달아 이어가고 있다.

박서준은 28일 자신의 SNS에 “오랜만. 명절은 잘 보내셨나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그는 “‘내가 죄인이오’ 촬영을 마치고 ‘반딧불이’ 첫 촬영을 하러 가는 길”이라며 “짧은 텀이지만 즐겁게 해볼게요”라고 적었다.

공개된 사진에는 강아지를 안고 카메라를 바라보는 모습과, 안경을 쓴 채 빨간색 상의에 가죽 재킷을 매치한 모습이 담겼다.

또 데뷔 15주년을 축하하는 팬들의 배너 앞에서 인증사진을 남겼고, “사진은 그냥 랜덤. 아, 15주년 축하도 너무 감사해요. 20주년까지”라고 팬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박서준이 촬영을 마친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내가 죄인이오’는 1980년대 무법 도시를 배경으로 한 범죄 액션 누아르다. 그는 악인 ‘팽이’로 출연하며 엄태구, 조혜주와 호흡을 맞췄다. 이어 영화 ‘반딧불이’에서는 이준익 감독과 다시 만난다. 이 작품은 ‘자산어보’ 이후 5년 만에 선보이는 장편으로, 박서준은 연좌제로 출세길이 막힌 형사 준경을 연기하고 박해일, 최대훈과 함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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