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가 유진이엔티의 YTN 최다액 출자자 변경 승인 처분 취소 여부를 살피기 위해 청문을 열기로 했습니다.
방미통위는 28일 오전 정부과천청사에서 제38차 전체 회의를 열고 '유진이엔티 주식회사에 대한 청문에 관한 건'을 의결했다고 밝혔습니다.
방미통위는 이달 말 유진이엔티에 청문 실시 의결 내용을 사전 통지한 뒤 다음 달 중 청문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청문 결과가 나오면 조사 내용과 적법성을 검토해 YTN 최다액 출자자 변경 승인 처분에 대한 직권취소 여부를 심의·의결하게 됩니다.
방미통위는 청문에서 옛 방송통신위원회의 2인 체제 의결과 기피 신청 대상 위원의 심의 참여가 적법했는지, 지분 통합 매각과 추가 자료 제출 요구, 승인 심사 과정에 법령 위반이나 하자가 있었는지 등을 들여다볼 예정입니다. 이날 회의에서는 의견이 갈렸고, 안건은 찬성 4명, 반대 1명으로 가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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