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가 불법 촬영물과 음란물을 유포한 혐의로 60대 남성을 구속해 검찰에 넘겼다.
이 남성은 2021년 4월부터 6월까지 변태적 성적 취향을 가진 이용자들을 모으는 불법 사이트를 운영하며 약 2000개의 음란물을 유포한 혐의를 받는다.
사이트는 미국 서버를 이용해 차단을 피한 것으로 조사됐다.
유료 정회원은 약 1000명으로 추산됐고, 가입자는 1만5000원을 한 차례 내고 게시물을 이용한 것으로 파악됐다.
사이트에는 직접 촬영한 음란물을 올리는 게시판도 있었고, 6월에는 한 유료회원이 자신의 아내를 몰래 촬영한 사진 여러 장을 올린 뒤 전체 회원이 볼 수 있게 공유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7월 내사에 착수한 뒤 IP 추적 등을 통해 운영자를 특정했고, 8일 경기도 주거지에서 체포했다.
해당 사이트는 폐쇄됐고, 경찰은 불법 촬영물을 올린 회원 100여 명도 수사하고 있다.
· · · · · · · · · ·
관련기사
▶ 정몽규·이임생 축구협회 전 회장 등 업무방해 혐의로 검찰 송치
▶ [속보] 경찰, 정몽규·이임생 송치…축구대표팀 감독 선임 업무방해죄
· · · · · · · · · ·
스페셜타임스는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더 빠르고 다양한 뉴스를 독자에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NEWS 참여포털
내 지역 날씨·재난·복지를 한 곳에서
폭염경보부터 고속도로 사고까지, 오늘 필요한 것만
withnews.co.kr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