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헌신도재단, 건국대에 누적 1억1000만원 장학금 기부 (사진= 건국대학교 제공)

건국대학교(총장 원종필)는 가헌신도재단(이사장 장순희)이 학생들의 학업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누적 1억1000만원의 장학금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1973년 설립된 가헌신도재단은 국내 대표 사무기기 브랜드 신도리코의 창업주 고(故) 가헌 우상기 회장이 설립한 비영리 재단법인으로, 창업주의 인재 양성과 교육 발전에 대한 뜻을 이어 장학사업과 학술연구 지원사업, 과학기술 발전 지원, 교육기자재 지원, 사회복지사업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사업을 통해 2025년까지 약 5000명에게 장학금을 지원했다. 신도리코는 1960년 신도교역으로 출발한 사무기기 전문기업으로, 국내 최초로 복사기와 팩시밀리를 생산하는 등 국내 사무기기 산업의 발전과 기술 혁신을 이끌어왔다.

이번 장학금 전달식은 9월 21일 건국대학교 행정관 총장실에서 진행됐으며, 가헌신도재단 최광신 사무국장과 김현선 매니저를 비롯해 건국대 원종필 총장, 이창윤 연구대외부총장, 홍권호 대외협력처장, 정연숙 대외협력실장 등이 참석했다.

건국대 원종필 총장은 “오랜 시간 건국대 학생들의 성장과 교육 발전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이어오신 가헌신도재단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장학금이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하고 미래를 향해 도전하는 데 든든한 힘이 될 수 있도록 학생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광신 가헌신도재단 사무국장은 “미래를 이끌어갈 학생들이 경제적인 어려움 없이 학업에 전념하고 자신의 꿈을 펼쳐 나가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교육과 인재 양성을 위한 나눔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가헌신도재단은 2009년부터 건국대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을 꾸준히 지원해 왔으며, 현재까지 출연한 장학금은 총 1억1000만원에 이른다. 장학금 지원에 더해 2024년과 2025년에는 교육과 연구에 필요한 기자재를 기증하는 등 건국대의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한 지원도 이어왔다.

건국대는 이번 장학금을 학생들의 안정적인 학업과 성장을 지원하는 데 활용하고, 학생들이 미래 사회를 이끌어갈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 및 학생 지원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 한눈에 보기

· 발행 기관 : 건국대학교

· 분류 : 대학교, 건국대학교

· 배포 : 2026년 9월 28일 오후 1시 30분

출처 : 건국대학교 보도자료(뉴스와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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