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생성 이미지)

매체 보도에 따르면 서귀포경찰서는 특수강도와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등의 혐의로 중국인 20대 2명과 30대 1명을 구속했다. 이들은 21일 오후 2시 30분께 서귀포시 색달동의 한 펜션에서 중국인 여성 관광객 2명을 폭행하고 감금한 혐의를 받는다.

피해자들의 휴대전화와 태블릿PC 등을 빼앗고, 은행 계좌에 있던 10만 위안(한화 약 2000만 원)을 계좌로 이체해 가로챈 혐의도 있다. 피해자 중 1명은 다음 날인 22일 오후 3시께 펜션에서 탈출해 관계자에게 도움을 요청했고, 이 과정에서 경찰 신고가 접수됐다.

경찰은 당일 숙박시설에서 2명을 검거한 데 이어 오후 7시께 제주국제공항 출국장에서 해외로 나가려던 1명을 붙잡았다. 공범인 20대와 30대 2명은 같은 날 아침 항공편으로 출국해 경찰이 추적하고 있다. 구속된 이들은 혐의를 부인하고 있으며, 경찰은 구체적인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 · · · · · · · · ·

관련기사

▶ 천지연폭포 50대 관광객 추락 사망, 야간개장 이달 말까지 중단

▶ 전현무, 다낭 여행 중 촬영 중단 선언…한국인 관광객 잇따라 만나

▶ 중국 최고지도자 이름 상호 중식당 훼손, 중국인 4명 당일 출국

· · · · · · · · · ·

스페셜타임스는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더 빠르고 다양한 뉴스를 독자에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NEWS 참여포털
내 지역 날씨·재난·복지를 한 곳에서
폭염경보부터 고속도로 사고까지, 오늘 필요한 것만
withnews.co.kr →

저작권자 © 스페셜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