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남자 하키대표팀이 28일 일본 기후현 가카미가하라 그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A조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일본을 3-2로 꺾었다. 한국은 4승 1패, 승점 12로 조 2위를 차지해 4강에 진출했다. 5전 전승으로 승점 15를 기록한 인도가 조 1위에 올랐다.
한국은 1쿼터에 먼저 실점했으나 2쿼터 종료 직전 양지훈(김해시청)의 페널티 코너 득점으로 동점을 만들었다. 양지훈은 3쿼터 페널티 슛으로 역전골을 넣었고, 4쿼터에는 임진강(인천시체육회)이 페널티 스트로크로 추가 득점했다. 한국은 일본에 한 골을 내줬지만 리드를 지켰다.
한국은 10월 1일 오후 7시 같은 경기장에서 B조 1위 말레이시아와 결승행을 놓고 맞붙는다. 말레이시아는 조별리그에서 5승 무패, 승점 15를 기록했으며 34골을 넣고 4골을 허용했다. B조 2위 파키스탄은 인도와 준결승을 치른다.
28일 경기 쿼터별 득점은 한국 3(0-1 1-0 1-0 1-1)2 일본이다. 일본은 조별리그를 3승 2패로 마쳤다.
· · · · · · · · · ·
관련기사
▶ [2026 아시안게임] 한국 여자 배드민턴, 말레이시아 꺾고 아시안게임 4강 진출
▶ 사우디·튀르키예·파키스탄, 메카 공동방위협정 대응 논의 착수
· · · · · · · · · ·
스페셜타임스는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더 빠르고 다양한 뉴스를 독자에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NEWS 참여포털
내 지역 날씨·재난·복지를 한 곳에서
폭염경보부터 고속도로 사고까지, 오늘 필요한 것만
withnews.co.kr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