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체 보도에 따르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9월 29일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10월 2일 예정된 검찰청 폐지와 새 형사사법체계 출범 준비가 미흡하다고 주장했다. 법무부 장관과 경찰청장, 공소청장은 공석이고 중수청장 임명 절차도 마무리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장 대표는 중수청 인력이 정원의 70%에도 미치지 못하고 건물 공사와 경찰·공수처 간 수사권 조정도 끝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행정안전부 자료상 중수청 1·2차 특례임용 최종 신청자는 1,962명으로, 정원 2,874명의 68.3%다. 정부는 출범 이후에도 추가 특례임용과 경력경쟁채용으로 인력을 보충할 계획이다.

장 대표는 별도 글에서 DMZ 지뢰 폭발 사고와 관련한 정부의 대북 대응도 비판했다. 그는 이재명 대통령이 캄보디아와 이스라엘 사안에는 강경한 태도를 보였지만 북한에는 침묵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장 대표는 9월 28일에도 사고 관련 진상 규명과 대응을 촉구했으며, 9월 29일 백령도를 찾아 군 작전대비태세를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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