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담비가 단발머리와 캐주얼한 차림으로 일상을 공개했다. 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올리고 “요즘.zip 잘 먹고 잘 입고 잘 지내는 중♥️”이라고 적었다. 사진 속 손담비는 회갈색 계열 니트와 아이보리 팬츠를 입고 미소 지었다. 바지 주머니에 한 손을 넣고 몸을 살짝 돌린 모습에서는 길게 떨어지는 팬츠 실루엣이 드러났다.
이어진 사진에서도 같은 옷차림을 선보였다. 벽 가까이 서서 어깨 너머로 카메라를 바라보며 웃었고, 턱선 부근에서 끝나는 단발머리가 얼굴선을 드러냈다. 등에 멘 브라운 가방에는 흰색 로고 장식이 더해졌다. 다른 사진에는 선글라스를 머리 위에 올린 채 이동하는 옆모습과 작은 귀걸이가 담겼다.
마지막 사진에서 손담비는 벽 앞에서 다리를 넓게 벌리고 상체를 옆으로 기울인 채 웃었다. 브이넥 니트에 목걸이를 착용하고 아이보리 팬츠와 레드 슈즈를 함께 매치했다. 게시물을 본 팬들은 “언니 너무 아름다우세요”, “단발머리 넘 예뻐요”, “너무 예뻐”, “예뻐요”, “진짜 행복하세요”, “귀여우세요” 등의 댓글을 남겼다.
매체 보도에 따르면 손담비는 SNS와 개인 채널을 통해 패션과 일상 콘텐츠를 공개하고 있으며, 최근 숏폼 드라마 촬영 소식을 전해 연기 활동 재개를 예고했다. 그는 2019년 KBS2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에서 향미 역을 맡은 뒤 드라마 출연이 뜸했다. 이번 촬영 소식은 약 7년 만에 연기 현장에 나설 준비를 하고 있다는 내용이다.
1983년생으로 43세인 손담비는 한 방송에서 만삭 당시 몸무게가 67kg이었으며 이후 46kg까지 감량했다고 밝혔다. 그는 2022년 전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이규혁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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