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TT DATA가 지속가능성 약속을 실제 행동으로 연결하는 글로벌 이니셔티브를 내놨습니다.

지속가능성 약속을 행동으로

NTT DATA, Inc.는 2026년 9월 30일 ‘Intact, intelligent action.’을 발표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인식, 기술, 책임 있는 실천을 결합해 전 세계의 취약한 장소를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습니다.

첫 번째 무대는 남극입니다.

첫 일정은 남극 탐사

2026년 11월 25일부터 12월 2일까지 NTT DATA 직원 12명이 극지 탐험가 로버트 스완(Robert Swan)과 함께 ‘2041 Leadership on the Edge’ 탐사에 참여합니다.

탐사는 매젤란 익스플로러(Magellan Explorer)호에서 진행되며, 남극반도와 인근 섬이 현장 학습 공간이 됩니다.

참가자들은 60명 이상의 기업·지역사회 리더들과 함께 압박 상황의 리더십, 기후 정책, 지속가능성, 혁신을 살펴보게 됩니다.

NTT DATA는 2022년부터 스완과 협력해 왔고, 2025년에는 그를 지속가능성 앰배서더로 임명했습니다.

40년 탐사의 이정표

이번 일정은 스완에게도 의미가 큽니다.

그는 1986년 지원 없이 900마일을 걸어 남극점에 도달했고, 3년 뒤에는 다른 팀과 함께 북극점에 도착해 역사상 처음으로 양극을 모두 걸어서 밟은 인물이 됐습니다.

2003년 이후에는 남극을 향한 선박 기반 탐사를 20회 이상 이끌었습니다.

이번 11월 일정은 그가 직접 기획하고 이끄는 마지막 탐사가 됩니다.

회사의 지속가능성 틀

이번 이니셔티브는 NTT DATA의 전략적 지속가능성 프레임워크인 ‘Planet. Prosperity. People.’에서 출발했습니다.

회사는 이 틀을 바탕으로 운영, 혁신, 지속가능성 솔루션, 고객 협업을 연결해 환경·경제·사회의 긍정적 결과를 만들겠다고 설명했습니다.

NTT DATA는 전 세계에서 더 지속가능한 IT 운영, 데이터센터 개선, 연구와 혁신, 호주 단트리 열대우림의 스마트 레인포레스트 이니셔티브 지원, 그리고 2025년 남극 방송 ‘Ice Station’ 후원 등을 이어왔습니다.

이 방송은 25개국 이상에서 약 210만 명의 청소년에게 도달했습니다.

상징물도 함께 만든다

이 이니셔티브는 각 장을 잇는 상징으로 열린 틀 형태의 깃발을 사용합니다.

전 세계 사람들이 보낸 작은 재료를 엮어 만들며, 소유를 드러내기보다 장소 자체와 보전 책임에 시선을 두도록 설계됐습니다.

남극에서는 탐사 참가자들이 얼음 위에 이 깃발을 세워 풍경을 둘러본 뒤 다시 거두게 됩니다.

이는 대륙을 온전히 지키겠다는 약속을 뜻합니다.

이 틀은 이후 다른 지역으로 옮겨가며, 서로 다른 환경 과제를 마주한 장소들을 하나의 상징으로 연결하게 됩니다.

스완의 환경 활동

스완은 1980년대 양극을 모두 걸은 뒤 전 세계 육상·해상 탐사를 이끌며 지속가능 기술과 재생에너지를 알리고, 남극을 과학과 평화를 위한 보호 구역으로 지켜야 한다고 주장해 왔습니다.

1995년에는 환경 교육, 지속가능성, 극지 탐사 공로로 영국제국훈장(OBE)을 받았습니다.

2017년에는 유엔 지속가능발전목표 기여 공로로 NOVUS Award를 수상했습니다.

다가오는 탐사와 관련한 배출 대응을 위해 스완은 참가자 1명당 상당한 금액을 호주 열대우림 재생 지원에 기부하고 있습니다.

출처 : NTT DATA, Inc. 보도자료(뉴스와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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