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빌리티 서비스 전문기업 오토핸즈가 광주에 중고차 경매장을 개장하고 호남권 중고차 유통 인프라 확대에 나선다고 30일 밝혔다. 오토핸즈는 자사 중고차 경매 플랫폼 ‘오토인사이드 옥션’과 연계한 오프라인 경매장을 운영하며, 차량 전시부터 현장 경매까지 중고차 거래 전 과정을 지원하고 있다.
새롭게 문을 연 광주 경매장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산구 광산IC 인근에 위치해 호남권 전역에서 접근성이 뛰어나며, 2646㎡(약 800평) 규모로 약 200대의 차량을 전시할 수 있다. 경매실과 차량 성능점검시설 등 경매 운영에 필요한 다양한 부대시설을 갖춰 원활한 차량 거래를 지원하고, 호남권 중고차 유통의 핵심 거점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오토핸즈는 이번 광주 경매장 개장으로 기존 용인·대구·익산에 이어 전국 4곳의 중고차 경매장을 운영하게 됐다. 전국 4개 중고차 경매장을 운영하는 기업은 오토핸즈를 포함해 국내에서 두 곳뿐이다. 특히 호남권에서는 익산과 광주 두 곳의 경매장을 보유한 유일한 기업이다.
이를 통해 호남권 회원사의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출품 물량을 확대해 B2B 경매와 중고차 수출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수출·금융·정비·탁송 등 모빌리티 연관 산업과의 연계를 통해 지역 자동차 산업 생태계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오토핸즈는 2007년 ‘오토인사이드 옥션’을 선보인 이후 전국 단위 중고차 경매 생태계를 구축해 왔다. 현재 전국 1600여 개 매매회원사가 참여하고 있으며, 전국 5개 지역에 직영 성능점검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차량 성능점검부터 경매 출품까지 이어지는 체계적인 운영 시스템을 기반으로 거래 투명성을 높이고 있으며, 2025년 기준 누적 경매 출품 차량은 50만 대를 돌파했다.
오토인사이드 옥션은 중고차 경매 업계에서 유일하게 평일 하루 3회 경매를 운영하며 매매회원사에 신속한 거래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블라인드 경쟁입찰 방식을 통해 공정하고 투명한 가격 경쟁을 유도하고, 전문 인력이 차량 성능점검부터 경매 출품까지 전 과정을 관리해 신뢰도 높은 중고차 유통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오토핸즈 김성준 대표는 “이번 광주 경매장 개장은 전남광주 지역 최초의 중고차 경매장을 선보인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호남권 매매회원사의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차량 수급 기반을 강화해 보다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중고차 유통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한눈에 보기
· 발행 기관 : 오토핸즈
· 분류 : 인터넷, 자동차, 오토핸즈
· 배포 : 2026년 9월 30일 오전 9시 27분
출처 : 오토핸즈 보도자료(뉴스와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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