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코스피가 상승세로 출발하며 사흘 만에 반등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오전 9시 23분 현재 코스피는 전장보다 42.31포인트(0.62%) 오른 6,913.12입니다. 지수는 72.66포인트(1.06%) 오른 6,943.47로 시작해 7,000선 탈환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수급을 보면 외국인이 250억원을 순매수했고, 기관은 400억원, 개인은 810억원을 순매도했습니다. 코스피200 선물시장에서는 기관이 340억원 매도 우위였고, 외국인과 개인은 각각 245억원, 100억원 매수 우위를 보였습니다.
간밤 뉴욕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약세였지만 반도체 업종은 상대적으로 강했습니다.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0.26% 내렸고, S&P 500지수와 나스닥 종합지수는 각각 0.17%, 0.09% 하락했습니다. 다만 마이크론(1.05%), SK하이닉스 미국주식예탁증서(ADR)(2.62%), 샌디스크(0.98%), 램리서치(2.99%), ASML(3.56%) 등은 올랐습니다.
국내에서는 삼성전자[005930]가 0.28%, SK하이닉스[000660]가 1.76% 상승했습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가운데 SK스퀘어[402340](1.70%), 삼성전기[009150](1.57%), LG에너지솔루션[373220](0.85%), 삼성물산[028260](2.03%)도 오르고 있으며,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0.65%), KB금융[105560](-0.69%), 삼성생명[032830](-0.17%)은 내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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