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의 한 편의점에서 반려견 배설물을 매장 쓰레기통에 버리는 손님들 때문에 점주가 경고문을 붙였다는 사연이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왔다.
30일 한 게시글에는 편의점 내부 쓰레기통 수납장 사진이 함께 공개됐고, 기존의 외부 음식물 폐기 금지 안내문 옆에 별도 종이가 붙어 있었다고 전해졌다.
종이에는 "안내. 제발 개똥은 버리지 말아달라"는 문구가 적혀 있었다고 알려졌다.
제보자는 개똥을 편의점 쓰레기통에 버리는 상황 자체가 이해되지 않는다고 했고, 반복된 투기 때문에 점주가 강하게 호소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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