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은 서울경찰청 광역범죄수사대장 김근준 총경을 팀장으로 한 특별수사팀을 편성해 10월 1일부터 운영한다고 9월 30일 밝혔습니다. 팀에는 기존 검경 합동수사팀에서 관련 사건을 맡았던 경찰 수사인력 11명이 참여합니다.

특별수사팀은 합동수사팀이 담당하던 사건을 계속 수사합니다. 경찰은 중대범죄수사청과 합동수사체계를 마련하는 방안도 관계기관과 협의하고 있으며, 체계가 구성되면 수사 경과와 자료를 넘겨 수사를 이어갈 계획입니다.

경찰청은 “관계기관과 후속 수사체계 구성 방안을 긴밀히 협의하고, 관련 수사가 중단 없이 이어질 수 있도록 필요한 조치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이태원 참사 원인과 피해자·유족에 대한 2차 가해 등을 수사한 검경 합동수사팀은 1년 2개월간의 활동을 마쳤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2025년 7월 30일 서울서부지검에 설치됐으며, 올해 4월 전 용산소방서장을 업무상과실치사상 혐의로 불구속기소하고 2차 가해 사범 3명을 구속기소했습니다. 합수팀은 불기소 처분 대상 사건과 계속 수사가 필요한 사건을 구분해 처리했으며, 후속 수사가 필요한 사건은 경찰청으로 이송했습니다.

· · · · · · · · · ·

관련기사

▶ 청렴 워크숍 화투 도박 의혹…소방공무원 6명 경찰 수사

▶ 글램핑장서 길고양이 학대 목격 주장…가족 환불 후 경찰 신고

▶ [속보] 경찰, 신용한 충북도지사 집무실 압수수색 진행

· · · · · · · · · ·

스페셜타임스는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더 빠르고 다양한 뉴스를 독자에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스토리하나 — 오늘 밤 읽을 소설, 무료로

저작권자 © 스페셜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