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썸플레이스가 가을을 맞아 음료 신메뉴 2종을 내놨다. 새로 선보인 제품은 ‘블랙 치즈폼 라떼’와 ‘딸기 요거트 프라페’다.
‘블랙 치즈폼 라떼’는 진한 커피향과 초콜릿 풍미를 살린 라떼 위에 치즈폼을 올린 메뉴다. 마스카포네 치즈향을 더한 생크림 토핑을 적용해 커피와 초콜릿의 맛을 한층 부드럽게 받쳐주는 구성이 특징이다. 짙은 색의 라떼와 밝은 색의 치즈폼이 대비를 이루는 점도 눈에 띈다.
‘딸기 요거트 프라페’는 플레인 요거트와 딸기 베이스를 얼음과 함께 블렌딩한 음료다. 카페인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해 계절 음료 선택지를 넓혔다. 업계에서는 투썸플레이스가 기존 크림탑 커피 경험을 바탕으로 가을 시즌에도 비슷한 결의 메뉴를 이어가며 라인업을 확장한 것으로 보고 있다.
투썸플레이스는 지난봄 선보인 생크림 커피가 9월까지 누적 180만 잔 이상 판매됐다고 밝혔다. 이번 신메뉴는 그 흐름을 잇는 가을용 제품으로, 커피와 크림 조합을 선호하는 소비자층을 겨냥한 것으로 풀이된다. 계절 변화에 맞춰 따뜻하게도, 시원하게도 즐길 수 있는 구성을 앞세운 점도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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