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체 보도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은 1일 충남 계룡대에서 열린 제78주년 국군의 날 기념 오찬에서 전시작전통제권을 조속히 환수하겠다고 밝혔다. 군사 지휘권을 타국에 의존하는 상황을 바꾸고 군사 주권을 정상화해야 한다는 취지다.

이 대통령은 평화를 지키려면 강한 억지력과 국방력이 뒷받침돼야 한다고 말했다. 평화와 번영은 스스로 만들어야 한다며 자주국방 역량 확보도 강조했다.

K-방산의 역량을 군 혁신과 연결하고 육군·해군·공군·해병대가 함께 대응할 수 있도록 국방 개혁을 신속하고 철저하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국군 장병의 헌신과 희생에 정부가 책임을 다하겠다는 뜻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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