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무소속 의원이 1일 이재명 대통령의 농지 태양광 발언을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그는 농지에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해 수익을 내는 이른바 ‘태양광 농사’를 권장한 데 대해 농민을 다시 모욕한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한 의원은 농지 전수조사와 경자유전 원칙을 함께 언급하며, 정부의 설명에 의문을 제기했습니다.

그는 지난 5월 바뀐 농지법과 전력망 부족 문제도 거론하며, 농민을 뒷감당이 어려운 사업으로 몰아넣는 것 아니냐고 따졌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달 29일 국무회의에서 소규모 농지 등을 활용한 태양광 발전을 언급했고, 지난달 23일에는 농지 전수조사와 경자유전 원칙을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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