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생성 이미지)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수첩에서 ‘한동훈 파일’ 등으로 보이는 메모가 포착됐다. 매체 보도에 따르면 김 대표는 1일 국회 제439회 정기회 제10차 본회의 도중 수첩을 확인했다.

사진에는 ‘전작권’, ‘세종의사당 집무실 check’, ‘경호’, ‘한줄편지위’, ‘품격민생 check’, ‘한동훈 파일’, ‘박시영 시사타파’ 등의 문구가 적힌 것으로 전해졌다. 수첩에는 앞서 지난달 본회의장에서 ‘이진숙·한동훈 OUT’ 문구와 서울시장 후보군으로 거론되는 인사들의 이름이 포착된 바 있다.

한동훈 의원은 수첩 내용이 공개된 뒤 페이스북에 김 대표를 비판하는 글을 올리고 “정치를 좀 ‘좌아하게’ 하라”고 썼다. ‘한동훈 파일’ 문구가 실제 자료의 존재를 뜻하는지는 수첩 메모만으로 알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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