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챤 디올 뷰티

크리스챤 디올 뷰티가 지난 9월 29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디올 2027 봄-여름 레디-투-웨어 컬렉션’에 참석한 디올 글로벌 앰버서더 지수(JISOO)의 메이크업 룩을 공개했다. 지수는 윤기 있는 피부 표현과 로즈우드 톤 립, 은은한 음영의 아이 메이크업을 조합해 절제된 꾸뛰르 분위기를 완성했다.

베이스 메이크업은 피부결을 정돈하는 프라이머와 광채를 살리는 파운데이션, 쿠션을 차례로 더해 맑고 투명한 느낌을 살리는 방식으로 연출했다. 여기에 파우더를 가볍게 얹어 마무리했고, 양 볼에는 소프트 핑크 블러쉬를 사용해 생기를 더했다. 아이 메이크업은 브라운 톤으로 깊이감을 주고 글리터 핑크로 포인트를 줬다.

립에는 딥 로즈우드 컬러를 적용해 부드럽고 세련된 인상을 강조했다. 향수까지 더해 전체 룩의 결을 맞춘 점도 눈에 띈다. 패션쇼 현장에서 메이크업과 향을 함께 구성한 이번 연출은 디올이 추구하는 우아한 이미지와 지수의 분위기를 함께 드러낸 사례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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