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유니버스가 운영하는 여행·여가 플랫폼 NOL이 하와이 호놀룰루 마라톤 참가를 묶은 패키지를 내놨다. 상품명은 ‘RUN HAWAII, 러닝전도사 안정은과 함께 달리는 호놀룰루 마라톤’이다.

이번 일정은 12월 11일 출발하는 5박 7일 구성이다. 참가자들은 러닝 인플루언서 안정은과 함께 전 일정에 동행하며, 대회 전 현지 적응을 돕는 쉐이크아웃 런과 대회 다음 날 진행되는 리커버리 런에도 참여하게 된다. 마라톤 참가비와 등록 대행 서비스도 포함됐다.

핵심 일정인 2026 호놀룰루 국제 마라톤은 3일차인 12월 13일 오전 5시 알라모아나 대로에서 출발한다. 하와이 해안선을 따라 달리는 코스로 진행되며, 마라톤 외 일정은 와이키키 해변 등에서 보낼 수 있도록 2일차와 4, 5일차에 자유 시간이 배치됐다. 러닝과 휴양을 함께 묶은 구성인 만큼, 여행 수요와 스포츠 참가 수요를 동시에 겨냥한 상품으로 읽힌다.

한정협 놀유니버스 패키지사업 본부장은 “하와이 호놀룰루 마라톤은 아름다운 해안선과 자연경관 속에서 달릴 수 있어 전 세계 러너들이 꼭 한 번 참가하고 싶어 하는 꿈의 대회”라며 “이번 패키지는 러닝 전문가의 체계적인 코칭과 하와이에서의 완벽한 휴양을 동시에 누릴 수 있도록 세심하게 기획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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