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클레어(Eclairer Inc.)가 윌 스미스(Will Smith)가 참여하는 기업 광고 프로그램 ‘더 헤드라이너 프로젝트(THE HEADLINER PROJECT)’의 출범 일정을 2026년 10월 1일로 바로잡았다. 회사는 당초 9월 29일로 알려졌던 일정을 수정했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일본, 한국, 대만(중국), 호주, 인도, 인도네시아 등 6개 시장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는다. 에클레어는 글로벌 스타의 공식 사진과 영상, 보이스오버 에셋을 활용해 기업 광고 크리에이티브를 구성하는 서비스라고 설명했다. 다만 실제 촬영한 에셋을 제공한다는 점을 강조한 만큼, 생성형 AI가 확산된 환경에서 ‘실제성’과 ‘공식성’을 내세우는 전략으로 읽힌다.
에클레어는 이 프로그램이 온라인 광고와 소셜미디어, 랜딩 페이지, 옥외광고, 교통 광고, 매장 내 비주얼 등 다양한 매체에 활용될 수 있다고 밝혔다. 데루야 이쓰오(Itsuo Teruya) 프로젝트 책임자는 “아무리 뛰어난 비즈니스라도 아무도 그 존재를 알지 못한다면 존재하지 않는 것과 다름없다”고 말했다. 윌 스미스는 아카데미상 수상 배우이자 프로듀서로 소개됐으며, 회사는 그가 최근까지 내셔널 지오그래픽과 함께 작업해 왔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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