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파가 시그니처 테크 다운 ‘에어써밋(AIR SUMMIT) 시리즈’를 내놨다. 지난해 처음 공개한 에어써밋을 바탕으로, 올해는 간절기부터 한겨울까지 상황에 맞춰 겹쳐 입을 수 있도록 초경량 다운과 고기능성 방풍 다운으로 구성을 넓혔다.
이번 시리즈는 가벼움과 보온성을 함께 겨냥한 점이 특징이다. 전 라인업에 일본산 프리미엄 립스탑 소재를 적용해 광택감을 살렸고, 충전재를 감싸는 다운백을 덜어낸 샌드위치 퀼팅 구조를 더해 부피감과 무게감을 줄였다. 페일 그레이와 민트 등 색상도 다양하게 구성해 도심 착용까지 염두에 둔 모습이다. 아웃도어 기능을 앞세우면서도 일상에서의 활용도를 함께 챙기려는 전략으로 읽힌다.
신제품 ‘에어써밋 라이트(AIR SUMMIT LITE)’는 10D 원단과 R.D.S 인증 유러피안 구스 90:10 충전재를 적용한 초경량 다운이다. 메인 제품인 ‘에어써밋 다운(AIR SUMMIT DOWN)’은 20D 립스탑 소재와 그래핀 안감, 덕 다운 90:10 충전재를 사용했다. 또 ‘에어써밋 고어텍스 윈드스토퍼 다운(AIR SUMMIT GORETEX WINDSTOPPER DOWN)’은 20D 립 시레(CIRE) 원단과 윈드스토퍼 안감을 더해 방풍 기능을 강화했다. 네파 관계자는 “에어써밋 시리즈는 변화무쌍한 날씨에 대응하는 기술력과 감각적인 디자인이 결합된 시그니처 테크 다운”이라며 “초경량 다운부터 고기능성 방풍 다운까지 다채로운 라인업으로 준비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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