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짐 캐리가 오랜 기간 교제해 온 민아와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현지시간 1일 매체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부부가 됐다. 민아는 한국계로 추정되는 인물이다.
두 사람의 관계가 대중에게 처음 알려진 것은 지난 2월 프랑스 세자르상 시상식에서였다. 캐리는 공식 행사에 민아와 함께 참석해 그를 “숭고한 동반자”라고 부르며 애정을 나타냈다.
이번 결혼은 캐리의 세 번째 혼인이다. 그는 1987년 배우 멜리사 워머와 결혼해 딸 제인을 뒀으며, 두 사람은 1995년 결별했다. 1996년에는 영화 ‘덤 앤 더머’에 함께 출연한 로렌 홀리와 재혼했지만 약 8개월 만에 이혼 절차를 밟았다.
민아는 과거 배우 겸 예술가로 활동했으며 디지털 퍼포먼스와 미술 작품 등을 선보인 것으로 전해졌다. 캐리는 2027년 개봉을 목표로 하는 ‘수퍼 소닉 4’를 통해 스크린 복귀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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