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폐기물업체 드럼통 절단 중 폭발 (사진= 연합뉴스 제공)

2일 오후 2시 28분께 울산 울주군 온산읍의 한 폐기물 업체에서 드럼통을 자르던 중 폭발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60대 업주 A씨가 얼굴을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A씨는 빈 드럼통을 절단하던 중 날아온 드럼통 조각에 얼굴을 맞은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소방당국은 드럼통 내부에 남아 있던 유증기가 폭발 원인인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사고는 처음에 추락 사고로 신고됐으나, 소방당국 확인 결과 A씨는 지상에서 작업하다 다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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