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체 보도에 따르면 10월 2일 오전 11시 12분께 인천 무의도 해상에서 카약을 타던 50대 남성이 다리에 쥐가 나 운항할 수 없다며 신고했다.
해양경찰이 현장으로 출동했지만, 해경 도착 전인 오전 11시 33분께 카약이 전복됐다. 인근을 지나던 선박이 사고를 발견해 인천해상교통관제센터(VTS)에 알렸다.
인천VTS가 주변 선박에 사고 사실을 전파했고, 인근에 있던 해군 인천해역방어사령부 소속 항만경비정이 남성을 구조했다. 남성은 건강 상태가 양호했으며 인천해양경찰서에 인계된 뒤 귀가 조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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