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체 보도에 따르면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은 10월 2일 서울경찰청에 이재명 대통령을 공무상 비밀누설 혐의로 고발했다.
이 대통령은 9월 29일 엑스(X·옛 트위터)에 보이스피싱 피해 감소 통계가 담긴 ‘일일 종합상황 보고서’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에는 ‘선관위 특검’,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내 투표용지 재검표’로 추정되는 문구 일부가 노출된 것으로 전해졌다.
주 의원은 9월 30일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에서 해당 문구를 문제 삼았다. 그는 문건 사진이 선관위 특검 관련 사찰이나 내통의 증거라고 주장하고, 관련 문건을 모두 공개하라고 촉구했다. 주 의원은 청와대가 대통령의 대외비 문건 공개가 가능하다는 취지로 해명했다고도 말했다.
· · · · · · · · · ·
관련기사
▶ 주진우, 이 대통령 선관위 특검 보고 의혹 제기…청와대 부인
▶ 국민의힘, DMZ 지뢰 사고 관련 대통령·민주당 비판
· · · · · · · · · ·
스페셜타임스는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더 빠르고 다양한 뉴스를 독자에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