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기술자격 기능사 선호 1위는 지게차 (사진= 연합뉴스 제공 · 지게차)

한국산업인력공단이 발간한 ‘2026 국가기술자격 수험자 기초현황’은 실제 시험 응시자 185만6246명의 설문 결과를 분석했다. 매체 보도에 따르면 기능사 등급에서 20대부터 60대 이상까지 가장 선호한 자격은 지게차 운전이었으며, 10대는 미용사를 가장 많이 꼽았다. 기능사는 별도 응시 자격 제한이 없어 누구나 도전할 수 있다.

기사 등급 선호 1위는 연령대별로 달랐다. 10~20대는 정보처리기사, 30~40대는 산업안전기사, 50~60대는 전기기사를 가장 선호했다. 산업기사에서는 10~40대가 산업안전을, 50~60대가 전기산업기사를 선택했다. 기술사 분야는 10대와 50~60대가 소방기술사, 20대가 건축시공기술사, 30대가 토목시공기술사, 40대가 건설안전기술사를 가장 많이 꼽았다.

서비스 자격증은 10대에서 텔레마케팅관리사, 20대에서 사회조사분석사 2급이 선호도 1위였다. 30~60대는 직업상담사 2급을 가장 많이 선택했다. 자격 취득 목적은 취업 38.5%, 자기 계발 25.8%, 업무수행 능력 향상 12.6% 순이었다. 응시자 선호 등급 비율은 기능사 52.7%, 기사 29.5%, 산업기사 12.3%, 서비스 2.6%, 기술사 1.5%, 기능장 1.4%로 집계됐다. 시험은 큐넷 또는 대한상공회의소 사이트 회원가입·사진 등록과 응시 자격 확인, 원서 접수, 필기시험, 실기시험, 자격증 발급의 5단계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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