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복궁에서 외국인 관광객 일부가 금연구역을 지키지 않는 장면이 포착됐다.
29일 채널A 보도에 따르면 최근 경복궁 근정전 앞에서 외국인 남성 3명이 앉아 담배를 피웠다.
이들은 관계자에게 제지된 뒤 자리를 떴다.
취재진이 뒤따라가 왜 담배를 피웠는지 묻자, 중국인이라고 밝힌 한 남성은 담배를 피울 줄 모른다며 잘못 짚었다고 말했다.
그는 몸에서 담배 냄새가 나느냐고 되묻기도 했다.
경복궁 곳곳에는 관람객이 지켜야 할 규칙이 안내돼 있다.
그럼에도 금연구역에서 흡연이 이뤄진 만큼 기본 수칙을 지키지 않았다는 지적이 나왔다.
경복궁 내 한 쉼터 주변에서는 담배꽁초도 발견됐다.
취재진은 쉼터에서도 담배를 피우면 안 된다고 지적했다.
· · · · · · · · · ·
관련기사
▶ 경복궁 근정전 앞 관광객 흡연 논란…퇴장 뒤 취재진과 설전
▶ 시흥서 택시비 요구한 기사 폭행·협박한 중국인 불법체류자 체포
▶ 에스토니아 출신 마이, 경복궁 인근 은행나무 쉼터서 결혼
· · · · · · · · · ·
스페셜타임스는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더 빠르고 다양한 뉴스를 독자에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