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연장 11회 끝 무승부 (사진= 연합뉴스 제공)

kt wiz가 정규시즌 우승에 한 걸음 더 다가섰습니다.

4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의 홈경기에서 kt는 연장 11회까지 승부를 가렸지만 2-2로 비겼습니다.

kt는 1회말 최원준과 김현수의 연속 안타 뒤 안현민의 희생플라이로 먼저 점수를 냈고, 2회에는 장준원의 적시타로 1점을 보태 2-0까지 앞섰습니다. 그러나 롯데가 5회말 조세진의 중월 솔로홈런으로 추격했고, 8회초에는 무사 만루에서 전민재의 내야땅볼로 2-2 동점을 만들었습니다.

이날 패한 2위 삼성 라이온즈와의 격차는 3.5게임 차로 벌어졌고, kt의 한국시리즈 직행 매직넘버는 2가 됐습니다. 최원준과 빅터 레이예스는 나란히 2안타를 보태 시즌 197안타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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