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관련 발언을 둘러싸고 더불어민주당과 무소속 한동훈 의원이 다시 충돌했다.
민주당 박성준 수석대변인은 한 의원을 향해 강한 표현으로 비판하며 사과를 요구했다.
조계원 대변인도 노 전 대통령과 유족을 거론하며 한 의원의 발언을 문제 삼았다.
윤건영 의원은 유튜브 방송에서 이번 발언을 검찰 부활의 기초공사로 해석했다.
한 의원은 곧바로 SNS에 반박 글을 올렸다.
그는 민주당이 노 전 대통령을 사후에 이용하고 있다고 주장하며, 자신을 향한 비판에 맞섰다.
또 곽상언 의원을 향해서는 박연차 관련 언급이 새로운 폭로가 아니라 기존 사실을 짚은 것이라고 했다.
한 의원은 민주당이 20년 가까이 노무현 검찰수사 조작 신화를 주입해 왔다고도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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