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권 인사들이 영화 ‘암살자(들)’ 관람 인증을 잇따라 올렸다.
국민의힘이 상영을 문제 삼자, 민주당 의원들은 직접 영화를 본 뒤 반응을 공개했다.
이재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5일 페이스북에 혼자 극장을 찾았다고 적었다. 그는 영화가 박정희 전 대통령의 관여 가능성을 상상력의 범주에 넣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또 국민의힘 의원들에게 영화부터 보고 오라고 했다.
서영교 민주당 의원도 같은 날 관람 사실을 알렸다. 그는 극우와 국민의힘을 언급하며 책임과 처벌을 요구했다. 작품성도 높게 평가했다.
추미애 경기지사와 백승아 민주당 의원도 감상평을 남겼다. 백 의원은 고등학생 자녀와 함께 봤다고 했다. 그는 조조 영화를 보고 많이 울었다고 적었다.
‘암살자(들)’은 연휴인 2~5일 59만여명이 봤다. 누적 관객 수는 241만여명이다. 매체 보도에 따르면, 이 영화는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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