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메디텍은 지난 9월 정식 문을 연 퓨라셀 뷰티 라운지를 체험형 판매채널로 운영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해외 관광객이 제품을 체험한 뒤 화장품과 개인용 뷰티 디바이스를 구매하는 사례가 나오고 있다는 설명이다.
라운지는 약 한 달간의 체험 운영을 거쳐 정식 운영에 들어갔다. 개점 전후 인도네시아·필리핀·중국 등에서 온 관광객이 방문했으며, 회사는 피부·두피 관리 등 한국의 뷰티 생활양식을 경험하려는 수요를 겨냥하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에 따르면 올해 1~8월 한국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은 누적 1,505만 명으로 전년 동기보다 21.6% 늘었다. 방한 관광객 증가와 체험형 소비가 라운지 운영의 기회가 될 수 있지만, 매출 기여도는 실제 방문과 구매 전환이 얼마나 이어지는지에 달려 있다.
라메디텍은 제품 사용 방법과 특성을 현장에서 확인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체험과 판매를 연결한다는 계획이다. 관광객 방문 확대와 구매 전환율 제고를 통해 라운지를 해외 소비자와의 접점이자 새 판매채널로 키우겠다고 밝혔다.
라메디텍 관계자는 “9월 정식 오픈 이후 해외 관광객의 방문과 구매가 이어지고 있다”며 “한국의 피부·두피 관리와 뷰티 라이프스타일을 경험하려는 수요에 맞춰 제품 체험과 구매의 연결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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