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파주시의 한 만둣가게에 황당한 전화가 걸려왔다. 손님도 아닌 사람이 옆 카페에 두고 온 가방을 대신 찾아달라고 부탁한 것이다.
매체 보도에 따르면 만둣가게를 운영하는 A 씨는 6일 SNS에 이 사연을 올렸다. A 씨는 평소처럼 전화를 받았지만, 상대는 자신이 가방을 두고 온 카페가 전화를 받지 않는다며 이야기를 꺼냈다.
상대는 네이버에서 찾아보고 전화를 걸었다고 했고, 이곳이 만둣가게라는 안내를 듣고도 요청을 이어갔다. 카페에 가서 가방이 있는지 확인해 달라는 말까지 나왔다.
A 씨가 일하는 중이라 어렵다고 거절하자 통화는 곧바로 끝났다. 사연이 알려지자 옆 가게 관련 부탁을 받아본 자영업자들의 비슷한 경험담도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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