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겐다즈가 가을·겨울 시즌을 겨냥한 한정 제품 4종을 선보였다. 이번 구성은 ‘카라멜 와플’ 파인트와 미니컵, ‘카페모카’ 파인트, ‘라즈베리&쿠키’ 스틱바로 이뤄졌다.

신제품은 아이스크림의 진한 맛에 와플, 카라멜, 라즈베리 조각 등 서로 다른 식감을 더한 점이 특징이다. 최근 디저트 시장에서는 맛뿐 아니라 식감의 대비를 함께 즐기는 흐름이 이어지고 있는데, 하겐다즈는 대표 플레이버를 바탕으로 이 흐름을 시즌 제품에 반영한 모습이다.

‘카라멜 와플’은 카라멜 아이스크림에 카라멜 스월과 초콜릿으로 코팅한 와플 조각을 더했다. ‘카페모카’는 커피 아이스크림에 카라멜 조각과 솔티드 초콜릿 스월을 넣었고, ‘라즈베리&쿠키’는 쿠키앤크림 계열 아이스크림에 라즈베리 소스와 라즈베리 조각을 더해 변화를 줬다. 계절 한정 제품인 만큼 기존 대표 플레이버에 새로운 조합을 얹어 소비자 선택 폭을 넓히려는 전략으로 읽힌다.

하겐다즈는 10월 7일부터 전국 편의점과 대형마트, 공식 온라인 스토어 및 기타 온라인몰에서 해당 제품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제너럴밀스 코리아는 1999년 국내 시장에 진출한 뒤 2002년 현재 사명으로 바꿨으며, 하겐다즈를 비롯한 여러 식품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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