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프랜차이즈 더벤티가 해외 커피 전문매체들에 연이어 소개되며 글로벌 시장에서 존재감을 넓히고 있다. 회사는 해외 진출 이후 Global Coffee Report와 World Coffee Portal 등에서 국가별 진출 소식과 사업 전략이 잇따라 다뤄졌다고 밝혔다.
Global Coffee Report는 커피 산업의 흐름과 업계 인터뷰를 다루는 매체로, 올해 초 더벤티를 창간 이래 국내 커피 브랜드 가운데 처음으로 표지에 실었다. 당시 매체는 더벤티의 성장 배경과 사업 모델, 해외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집중적으로 소개했다. 이어 6월에는 필리핀 현지 기업과의 마스터 프랜차이즈 계약 체결 소식도 별도로 전했다.
World Coffee Portal 역시 더벤티의 해외 진출 흐름을 꾸준히 보도했다. 캐나다 진출과 베트남 1호점 개점, 요르단 진출 및 현지 매장 오픈, 필리핀 진출 소식까지 차례로 다뤘다. 업계에서는 특정 국가 진출을 단발성으로 알리는 수준을 넘어, 확장 과정 자체가 반복적으로 언급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하는 분위기다. 이는 더벤티가 해외 사업을 단순한 진출 단계가 아니라 장기 전략으로 밀고 있다는 신호로 읽힌다.
더벤티는 현재 캐나다·베트남·요르단·필리핀에 진출한 상태다. 2027년에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 첫 매장을 열 계획도 세워뒀다. 회사는 국내에서 쌓은 브랜드 경쟁력을 바탕으로 북미·동남아시아·중동으로 매장을 넓히고 있다고 설명했다. 더벤티 관계자는 “해외 전문매체에서 더벤티를 지속적으로 조명하고 있다는 점은 글로벌 커피 산업 내에서 브랜드의 존재감이 확대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성과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진출 국가별 사업 기반을 내실 있게 다지는 한편, 새로운 시장 기회를 발굴해 글로벌 시장에서도 더벤티만의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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