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체 보도에 따르면 인천 영종경찰서는 절도 혐의로 50대 A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A 씨는 올해 인천시 영종구의 한 골프장 탈의실에서 여러 차례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는다. 피해액은 최소 3000만원 상당으로 파악됐다.
A 씨는 피해자들이 개인 바구니에 둔 옷장 스마트키를 가져간 뒤 고가의 물품이나 현금을 훔쳐 달아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지난 4일 오후 연수구 길가에서 A 씨를 긴급 체포하고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법원은 전날 영장을 발부했다.
경찰은 A 씨의 추가 범행 여부를 수사하고 있다. 구체적인 범행 횟수와 피해 규모도 조사 대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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