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최수종과 하희라가 데뷔 이후 처음으로 같은 작품의 무대에 선다.
8일 연극 ‘러브레터’ 제작사 ㈜수컴퍼니는 11월 5일 개막을 앞두고 두 사람의 캐릭터 포스터를 공개했다.
포스터에는 최수종이 앤디, 하희라가 멜리사로 등장해 편지를 손에 든 모습이 담겼다.
‘러브레터’는 미국 극작가 A.R. 거니(A.R. Gurney)의 작품으로, 어린 시절부터 편지를 주고받아온 앤디와 멜리사의 삶을 통해 사랑과 우정, 엇갈림과 그리움을 그린다.
이번 공연에서 최수종과 하희라는 별도 교차 캐스팅 없이 전 회차를 함께 소화한다. 공연은 11월 5일부터 12월 27일까지 KT&G 상상마당 대치아트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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