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저널 단독 기사에 따르면 국가정보원은 8일 북한 사이버 위협 대응을 위한 한미일 회의에서 미국 측 요구로 빠졌다는 보도에 대해 수개월 전 일부 오해가 있었으나 이미 지난 일이라고 밝혔다.
국정원은 국가 간 관계에서는 국익 차이로 오해가 생길 수 있지만, 이를 적시에 푸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또 현재 한미 정보당국 사이에는 오해가 없으며, 사이버와 북한 등 안보 전 영역에서 긴밀히 협력하고 있다고 했다.
해당 회의는 2023년 8월 캠프 데이비드 한미일 정상회의 합의로 만들어졌고, 같은 해 12월 1차 회의가 열렸다. 국정원이 이 회의에서 빠진 것은 협의체 출범 이후 처음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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