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체 보도에 따르면 8일 SNS 스레드에 편의점에서 군고구마를 주문한 뒤 전자담배 제품 상자에 담긴 채 배달받았다는 사연과 영상이 게시됐다. 제보자 A씨는 가족 모두 비흡연자라고 설명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식품용 상자나 위생 비닐 대신 편의점에서 판매하는 전자담배 제품 상자에 군고구마가 담긴 모습이 나온다. 상자 안에는 구겨진 일회용 봉투가 있었고, 봉투 안의 군고구마 한 개는 별도 포장 없이 들어 있었다.
A씨는 담배 냄새가 강하게 났다며 군고구마를 먹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후 어떻게 먹을 수 있겠느냐는 댓글에 답하며 결국 버렸다고 전했다.
게시물은 조회 수 10만회를 넘겼다. 누리꾼들은 포장 방식에 문제를 제기하며 편의점 본사에 신고해야 한다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 · · · · · · · · ·
관련기사
▶ JTI코리아, 궐련형 전자담배 전용 스틱 ‘에보 슬레이트’ 출시
▶ 리센느 빵 출시 보름 만에 60만개 판매…편의점 협업 제품 '돌풍'
▶ 배달 앱 알림이 드러낸 초등학교 급식표, 혼외자 존재가 알려졌다
· · · · · · · · · ·
스페셜타임스는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더 빠르고 다양한 뉴스를 독자에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