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뚜기가 2026년 하반기 대졸 신입사원과 외국인 유학생 채용을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지원서 접수는 10월 7일부터 15일까지다.
모집 부문은 B2C영업, B2B영업, B2B마케팅, 홍보영양, 마케팅, 영업지원, 글로벌영업, 글로벌SCM, 생산기술, 품질관리, 품질보증, R&D, 구매, 재경 등이다. 외국인 유학생은 글로벌영업 직무에서 모집한다.
일반 전형은 서류전형, 인성 및 직무능력검사, 1차 실무면접과 심층인성검사, 2차 임원면접 순으로 진행된다. 외국인 유학생 전형은 서류전형과 1·2차 면접을 거치며, 입사 예정 시기는 2026년 12월이다.
지원 자격은 4년제 대학교 또는 대학원 2027년 2월 졸업예정자와 기졸업자다. 모집 분야가 영업·마케팅부터 생산·품질·연구개발까지 폭넓어 여러 직무에서 신입 인력을 선발하는 것으로 보인다. 일반 전형과 외국인 유학생 전형의 절차와 입사 시점이 달라 지원자는 해당 전형의 일정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
오뚜기 관계자는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는 도전정신과 식품·음식에 대한 열정을 가진 인재들의 많은 지원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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