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후난성 창사시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주차 공간 196면을 둘러싼 분쟁이 법원 판단으로 이어졌다.
매체 보도에 따르면 한 여성은 이 주차 공간 196면을 약 1400만위안(28억 원)에 사들였다.
이후 그는 1면당 약 10만위안(약 2000만 원)에 다시 내놓았고, 한 달 임대료도 500위안(약 10만 원)으로 책정했다.
주민들은 주차난을 이유로 반발하며 계약 무효를 요구하는 집단 소송을 제기했다.
하지만 창사 지역 법원은 2024년 2월 이 같은 대량 매입에 문제가 없다고 봤다.
법원은 당시 다른 주민들에게도 매수 기회가 있었고, 개인이 소유할 수 있는 주차 공간 수를 제한하는 법적 규정도 없다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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