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체 보도에 따르면 김경문 감독이 한화를 떠난다.
10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리는 NC 다이노스전이 마지막이 됐다.
한화 관계자는 김 감독이 정규시즌 최종전을 앞두고 팀을 떠나겠다는 뜻을 드러냈다고 밝혔다.
김 감독은 2024년 6월 한화와 3년간 총액 20억 원에 계약했다.
지난해에는 팀을 한국시리즈 준우승으로 이끌었다.
하지만 올 시즌에는 9위에 머물렀고, 재계약 없이 지휘봉을 내려놓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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