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원주경찰서가 무인텔 업주 A(60대) 씨를 청소년보호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A 씨는 지난달 자신이 운영하던 무인텔에서 B(30대) 씨와 초등학생의 혼숙을 제지하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다.

매체 보도에 따르면 B 씨는 해당 무인텔에서 초등학생을 성폭행한 혐의로 구속 송치됐다.

경찰은 A 씨의 수사 결과를 본 뒤 원주시 등 관계 기관에 통보해 행정처분이 이뤄지도록 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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