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체 보도에 따르면 캐나다 앨버타주에 사는 도나진 와일드(61)가 플랭크 자세를 5시간 유지했다.
그는 지난 6일 미국 유타주에서 열린 헌츠먼 월드 시니어 게임에 참가해 이 기록을 세웠다.
와일드는 2024년 3월 자신이 세운 4시간 30분을 넘어섰고, 기네스 세계기록에 신기록을 신청했다.
기네스 세계기록 측은 이번 도전에 대한 공식 인증 신청서를 접수했다고 밝혔다.
다만 아직 공식 기록으로 인정되지는 않은 상태다.
와일드는 59세이던 2024년에도 복부 플랭크 자세 최장 유지 부문에서 여성 기네스 세계기록을 세운 바 있다.
그는 10여 년 전 손목이 부러진 뒤 플랭크 운동을 시작했다고 말했다.
플랭크를 하면서 수업 자료를 읽고, 시험지를 채점하고, 이메일도 확인할 수 있었다고 했다.
와일드는 깁스를 한 상태에서도 운동할 수 있다는 느낌이 들었다고 했다.
그의 가족은 5명의 자녀와 12명의 손주로 알려졌다.
와일드는 기록을 세운 다음 날 시니어 게임의 3000m 육상 경기에 출전해 달리기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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