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엠제약

라이프케어 기업 케이엠제약이 사업 다각화와 생산 역량 강화를 위해 주요 직군 인력 채용을 시작했다. 이번 채용은 경기 평택 본사와 서울 영업 조직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생산팀 포장·충진 인력을 비롯해 자재관리, 물류 사무, 화장품 OEM·ODM 영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신입과 경력 사원을 모집한다.

이번 인력 확충은 단순한 결원 보충을 넘어 구강케어 중심에서 스킨케어와 화장품 사업으로 영역을 넓히려는 전략적 행보로 풀이된다. 최근 연구개발 조직을 분리·신설하고 고부가가치 생산라인을 확충하는 등 사업 체질 개선에 집중하고 있는 만큼, 이번 채용이 실제 생산 효율성과 시장 대응력을 얼마나 끌어올릴 수 있을지가 향후 성장의 관건이 될 전망이다.

케이엠제약 관계자는 “생산과 물류, 영업 등 핵심 직군의 전문 인력을 확보해 사업 확대에 기민하게 대응할 방침”이라며 “분야별 전문성을 강화해 생산 안정성과 고객 대응력을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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