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어린이집 3세 남아 사망, 유족 관계자 5명 고소 (사진= 연합뉴스 제공 · 청주 상당경찰서)

충북 청주시 서원구 미평동 소재 어린이집에서 낮잠을 자던 3세 남아가 숨지는 사고가 발생해 경찰이 수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피해 아동의 유족 측은 최근 어린이집 원장과 대표이사, 보육교사 3명을 포함한 관계자 5명을 업무상과실치사 혐의로 경찰에 고소했습니다.

매체 보도에 따르면 유족들은 어린이집 측이 아동 보호 및 안전 관리 의무를 소홀히 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피해 아동은 지난 8월 4일 오후 2시 50분경 낮잠을 자던 중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으며, 병원으로 긴급 이송되었으나 끝내 사망했습니다.

사망한 아동은 평소 기저질환이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청주상당경찰서는 정확한 사망 원인을 규명하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했으며, 어린이집 내부에 설치된 CCTV 영상을 확보해 당시 상황을 면밀히 분석하고 있습니다.

· · · · · · · · · ·

관련기사

▶ 페라리, 청주 현대백화점 앞 유턴 차선 점유 주차 논란

▶ 캠핑장 다리 추락 사망사고 업주, 금고 1년 6개월 집행유예

· · · · · · · · · ·

스페셜타임스는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더 빠르고 다양한 뉴스를 독자에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스토리하나 — 오늘 밤 읽을 소설, 스토리하나에서

저작권자 © 스페셜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