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사 제공

아시안게임 펜싱에서 2관왕에 오른 오상욱이 대회 전 허리디스크 수술이 필요한 상태였고, 개인전 결승에서는 경기 초반 발목 부상까지 입었다는 사실이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오상욱은 대회 출전을 위해 수술을 미뤘고, 상대 선수와 부딪친 뒤 통증을 안은 채 경기를 이어가 금메달을 따냈다.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은 10월 17일 방송에서 오상욱의 부상과 대회 당시 상황, 귀국 뒤 훈련 모습을 다룬다. 아시안게임에서 단체전 금메달을 함께 딴 도경동·박상원도 방송에 출연한다.

오상욱은 귀국 다음 날 훈련장으로 향한다. 전국체전과 월드컵 일정이 이어져 대회 뒤 쉴 틈 없이 훈련을 시작했다. 방송에서는 원우영 국가대표 코치의 지도 아래 코어 운동과 하체 근력 훈련, 스텝 훈련을 하는 모습이 소개된다. 훈련 뒤에는 오상욱과 박상원의 연습경기도 진행된다. 아시안게임에서 2관왕에 오른 뒤에도 기본기 훈련과 다음 대회 준비를 이어가는 일정을 보여주는 내용이다.

수술을 미룬 허리디스크와 결승전 발목 부상

방송에서 공개될 대회 비하인드에 따르면 오상욱은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허리디스크 수술이 필요한 상태였다. 그러나 대회에 나서기 위해 수술을 미뤘다. 구체적으로 수술을 미룬 기간이나 허리 통증의 정도, 의료진의 설명은 자료에 공개되지 않았다. 방송 예고는 수술이 필요한 상황에서도 아시안게임 출전을 선택했고, 그 대회에서 2관왕에 오른 경위를 전한다고 밝혔다. 개인전과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따낸 대회였지만, 경기 전부터 허리디스크 문제가 있었다는 내용이다.

개인전 결승에서는 경기 초반 상대 선수와 충돌해 발목을 다쳤다. 오상욱은 당시를 두고 “발목이 잘 맞지 않는 느낌이었다”라고 말했다. 방송 예고에 따르면 그는 발목 부상으로 우려를 낳았지만 경기를 계속했고, 극심한 통증 속에서도 금메달을 따냈다. 충돌 뒤 어떤 처치를 받았는지, 부상 정도가 어느 수준이었는지는 자료에 담기지 않았다. 방송은 오상욱이 당시 겪은 부상과 경기를 마친 과정을 비하인드 스토리로 공개할 예정이다.

대회 전 허리디스크 수술을 미뤘다는 사실과 개인전 결승 초반 발목을 다쳤다는 내용은 모두 10월 17일 방송 예고를 통해 알려졌다. 이에 따라 방송은 대회 성적뿐 아니라 부상과 경기 상황도 함께 다룬다. 오상욱은 결승 당시의 발목 상태를 직접 설명하고, 대회 전후 상황도 전할 예정이다. 예고 자료에는 수술을 언제 받을 예정인지, 발목 부상 이후 치료가 어떻게 진행됐는지에 관한 내용은 포함되지 않았다.

귀국 다음 날 훈련장으로 향한 오상욱

오상욱은 귀국 다음 날 곧바로 훈련에 들어간다. 아시안게임을 마친 뒤 전국체전과 월드컵이 차례로 예정돼 있기 때문이다. 방송 예고는 대회 우승 뒤 휴식을 취하는 대신 다음 일정을 준비하는 모습을 담는다고 밝혔다. 같은 훈련에는 아시안게임 단체전 금메달을 함께 따낸 도경동과 박상원도 참여한다. 세 선수는 원우영 국가대표 코치의 지도 아래 훈련한다.

훈련 내용은 코어 운동, 하체 근력 훈련, 스텝 훈련 등이다. 방송은 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기본기를 다지는 장면을 소개한다. 이어 오상욱과 박상원이 실전을 방불케 하는 연습경기를 펼친다. 예고 자료는 연습경기의 점수나 승패를 밝히지 않았으며, 경기 내용도 구체적으로 전하지 않았다. 확인되는 것은 두 선수가 훈련을 함께하고, 그 과정에서 연습경기를 한다는 점이다.

오상욱의 다음 일정으로 언급된 대회는 전국체전과 월드컵이다. 자료에는 두 대회의 개최 날짜와 장소, 오상욱이 출전할 세부 종목은 제시되지 않았다. 다만 방송 예고는 아시안게임 귀국 다음 날부터 훈련을 시작한다고 설명했다. 도경동과 박상원도 같은 훈련에 함께하며, 원우영 코치가 선수들을 지도한다. 기본기 훈련부터 실전 형태의 연습경기까지 이어지는 장면은 10월 17일 방송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단체전 역전 상황에서 후배 다독인 맏형

오상욱은 상대에게 1점만 더 내주면 패배하는 상황에서 연속 4점을 따내 단체전 역전극을 이끌었다. 경기 전후 상황을 전하는 예고 자료에 따르면 그는 경기에 나서기 전 후배들을 향해 “내가 해줄게”라고 말하며 다독였다. 이후 점수를 연속으로 따내며 역전승을 거뒀고, 이 장면은 앞서 화제를 모았다.

오상욱은 ‘어펜져스’의 황금 막내에서 팀의 맏형으로 성장한 선수로 소개된다. 이번 방송에서는 훈련 뒤 회식 자리에서 선수들이 당시 단체전 상황을 되짚는다. 예고 자료는 회식 자리에서 어떤 대화가 오갔는지 구체적으로 공개하지 않았지만, 선수들이 당시 상황을 허심탄회하게 되짚는다고 전했다.

단체전에서 오상욱이 맡은 역할은 위기 상황에서 후배들을 다독이고, 직접 경기에 나서 연속 득점을 올린 것으로 정리된다. 방송은 이 장면과 대회 뒤 훈련 모습을 함께 다룬다. 개인전 결승에서 발목을 다친 상황, 단체전에서 역전을 이끈 순간, 귀국 다음 날 이어진 훈련이 한 회차에서 소개되는 구성이다. 다만 자료에는 단체전 상대 팀이나 경기 날짜, 최종 점수 등은 담기지 않았다.

10월 17일 방송에서 대회 비하인드 공개

오상욱이 출연하는 방송은 MBC ‘전지적 참견 시점’ 420회다. 프로그램은 10월 17일 밤 11시 방송될 예정이며, 아시안게임 2관왕에 오른 오상욱의 대회 비하인드와 일상을 다룬다. 방송 예고에는 허리디스크 수술을 미룬 사정과 개인전 결승에서 발목을 다친 상황, 단체전 역전승 당시 후배들을 다독인 모습이 포함됐다. 이어 귀국 다음 날 훈련에 나선 일정과 동료 선수들과의 회식도 소개된다.

오상욱과 함께 출연하는 도경동·박상원은 아시안게임 단체전 금메달을 함께 딴 선수들이다. 방송은 훈련 장면에서 코어와 하체 근력, 스텝 훈련을 보여주고, 오상욱과 박상원의 연습경기도 담는다. 예고 자료는 방송의 구체적인 편성 시간 외에 이후 재방송 일정이나 오상욱의 수술·치료 계획은 밝히지 않았다.

10월 17일 공개되는 ‘전지적 참견 시점’은 그 뒤 오상욱이 아시안게임 2관왕을 차지한 과정과 부상 상황을 다룬다. 이날 방송은 밤 11시 시작하며, 420회에서 오상욱의 대회 비하인드와 훈련 모습을 공개할 예정이다.

· · · · · · · · · ·

관련기사

▶ 웨이하이산 카펫, 나고야 아시안게임 경기장·훈련장에 깔렸다

▶ 오상욱, 전국체전 사브르 개인전 2연패…통산 7번째 우승

· · · · · · · · · ·

스페셜타임스는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더 빠르고 다양한 뉴스를 독자에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스토리하나 — 오늘 밤 읽을 소설, 스토리하나에서

저작권자 © 스페셜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