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호텔스 롱비치 리조트 푸꾸옥이 해가 뜨는 순간부터 밤까지 이어지는 Ultra All-Inclusive 경험을 내놨다. 베트남 푸꾸옥의 해변 리조트에서 식사와 휴식, 체험을 한 흐름으로 묶어 투숙객이 시간에 맞춰 움직이지 않아도 되는 구성을 내세운 것이다.
이 리조트는 푸꾸옥 국제공항에서 10분 거리에 있고, 즈엉동 도심과도 가깝다고 밝혔다. 객실은 일반 객실과 스위트룸을 합쳐 465개다. 아침에는 TERAI에서 식사를 하고, 낮에는 Nori Pool Bar에서 풀사이드 간식을 즐길 수 있으며, 해질 무렵에는 Sora Sky Bar에서 칵테일을 곁들일 수 있도록 했다. 늦은 밤 미식과 다과도 이어진다.
가족 단위와 연인 고객을 겨냥한 구성도 눈에 띈다. 어린이용 공간인 Gemy Kids Zone, 야외 영화, 풀사이드 파티, 요리 체험 등이 포함됐다. 업계에서는 최근 호텔들이 단순 숙박을 넘어 체류 시간 전체를 경험으로 설계하는 흐름이 뚜렷해지고 있다고 본다. 이번 프로그램도 그런 방향을 반영한 사례로 읽힌다.
리조트 측은 Pearl Sense Spa의 사우나와 풋 트리트먼트, 장기 투숙객 대상 바디 마사지 혜택도 함께 소개했다. 수바시 가드타울라 총지배인은 “투숙객이 함께하는 시간을 자유롭게 즐길 수 있도록 세부 사항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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