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경제가 3분기에 예상보다 나은 성장세를 보였습니다.
중국 국가통계국은 19일(현지시간) 3분기 국내총생산(GDP)이 전년 동기 대비 4.5% 증가했다고 발표했습니다.
로이터·블룸버그통신이 집계한 시장 전망치 4.4%를 웃돈 수치입니다.
1∼3분기 GDP는 107조1천억 위안(약 2경1천조원)으로 집계됐고, 성장률은 전년 동기 대비 4.6%를 기록했습니다.
중국의 올해 성장률 목표치는 4.5∼5%입니다. 국가통계국은 1∼9월 산업생산 증가율이 5.3%였고, 장비제조업은 10.2%, 첨단기술 제조업은 14.3%의 증가율을 보였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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