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1일 오전 국내 증시는 전날 급락 이후 반발 매수세가 유입되며 동반 상승했습니다.
오전 9시 20분 기준 코스피는 전장보다 159.29포인트(2.87%) 오른 5,712.03을 기록했습니다. 지수는 113.60포인트(2.05%) 오른 5,666.34로 출발한 뒤 오름폭을 키웠습니다. 외국인이 1천200억원을 순매수했고, 기관은 400억원, 개인은 1천520억원을 순매도했습니다.
코스피200 선물시장에서는 개인이 1천510억원 순매수 우위를 보였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천800억원, 300억원 순매도 우위였습니다. 전날 코스피가 3.73% 급락한 데다 간밤 뉴욕증시가 일부 상승한 점이 투자심리에 영향을 준 것으로 풀이됩니다.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와 S&P 500 지수는 각각 1.02%, 0.28% 올랐고, 나스닥 종합지수는 0.02% 내렸습니다.
코스닥은 같은 시각 19.50포인트(2.49%) 오른 801.47이었습니다. 지수는 11.43포인트(1.46%) 오른 793.40으로 시작했습니다.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170억원, 30억원을 순매도했고, 기관은 250억원을 순매수했습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가운데 알테오젠, 에코프로, 에코프로비엠, 주성엔지니어링 등이 강세를 보였고, 전날 급락했던 엘리스는 상한가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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