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구해줘! 홈즈’가 서울 도심에서 한 동 아파트와 대단지 아파트를 함께 찾아 비교한다. 방송에 소개되는 두 집은 동작구 흑석동에 나란히 자리해 입지와 내부 구조가 비슷하지만 규모와 가격, 평형대에는 차이가 있다. 한쪽은 대학가 상권과 대학병원이 가까운 주상복합 한 동 아파트이고, 다른 한쪽은 상가와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을 갖춘 1,700세대가 넘는 브랜드 아파트다. 프로그램은 두 집의 생활 인프라와 각기 다른 선택 배경을 소개한다.

이번 임장에는 두 아이의 아빠인 장동민과 고영배, 싱글남 김희재가 참여한다. 세 사람은 흑석동의 두 아파트를 둘러본 뒤 성동구 옥수동의 한 동 아파트도 찾는다. 옥수동 집은 반포 대단지 아파트를 떠나 다운사이징한 중년 부부가 선택한 곳이다. 방송은 한 동 아파트의 입지와 실속, 대단지의 단지 내 시설을 각각 살펴본다. ‘구해줘! 홈즈’ 한 동 아파트 편은 22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한두 동 아파트의 실속과 세 팀의 임장

이번 방송의 주제는 주변 시세보다 합리적인 매매가로 대단지 못지않은 생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는 ‘똘똘한 한 동’ 아파트다. 프로그램은 한두 동 규모의 아파트를 이른바 ‘나홀로 아파트’라고 소개하며, 단지 규모는 작지만 입지와 실속을 두루 갖춘 주거 형태라고 설명했다. 방송에서 찾아가는 집들은 대단지 아파트와 다른 방식으로 생활 편의와 주거 조건을 갖춘 사례로 소개된다.

임장에 나서는 출연자들은 가족 구성과 생활 상황이 다르다. 두 아이의 아빠인 장동민과 고영배, 싱글남 김희재가 함께 한 동 아파트의 특징을 살핀다. 흑석동에서는 한 동 주상복합과 바로 옆 대단지 아파트를 둘러보고, 이어 옥수동에서는 대단지에서 규모를 줄여 이사한 중년 부부의 집을 방문한다. 방송은 세 집을 통해 한 동 아파트와 대단지 아파트가 가진 서로 다른 조건을 소개한다.

흑석동 두 집은 비슷한 입지와 내부 구조를 갖춘 것으로 소개되지만 가격과 평형대는 다르다. 한 동 아파트는 대학가 상권과 대학병원이 가까운 곳에 있고, 대단지에는 단지 안 상가와 운동·놀이 공간, 사우나와 실내 커뮤니티 시설이 마련돼 있다. 프로그램은 두 집의 위치와 시설을 나란히 살펴보며 각각의 매력을 비교한다. 출연진은 서로 다른 주거 규모와 생활 인프라를 갖춘 집들을 차례로 방문한다.

흑석동 대학병원 가까운 주상복합

동작구 흑석동에서 먼저 소개되는 집은 대학가 상권과 대학병원이 가까운 주상복합 한 동 아파트다. 방송은 이 주변을 ‘대.병세권’이라고 표현했다. 집은 흑석동 재개발 단지 바로 옆에 자리하고 있으며, 창밖으로 한강과 남산타워가 한눈에 보이는 조망을 갖췄다. 대학가와 대학병원에 가까운 입지에 한강과 남산타워 전망을 더한 집으로 소개된다.

이 집의 주인은 흑석동 대단지 아파트에 전세로 살던 부부다. 부부는 동네의 매력에 반해 입지와 예산을 모두 만족시키는 이 집을 매수했다고 방송은 전했다. 기존에 같은 동네의 대단지에 전세로 거주하다가 한 동 주상복합을 매입한 경위도 소개된다.

한 동 아파트는 단지 규모가 크지 않은 대신 흑석동의 대학가 상권과 대학병원을 가까이 이용할 수 있는 위치에 있다. 재개발 단지와 인접해 있고, 집 안에서는 한강과 남산타워를 바라볼 수 있다. 방송은 해당 집의 위치와 조망, 집주인 부부의 이전 거주 경험을 함께 보여준다. 바로 옆에는 규모가 큰 브랜드 아파트가 있어 두 집의 입지와 구조를 비교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바로 옆 1700세대 넘는 대단지

한 동 주상복합 바로 옆에는 1,700세대가 넘는 대단지 브랜드 아파트가 있다. 단지 안에는 상가와 배드민턴장, 놀이터가 마련돼 있으며 사우나와 실내 커뮤니티 시설도 갖췄다. 방송은 단지 안에서 이용할 수 있는 여러 시설을 소개하며 대단지의 생활 인프라를 살핀다. 같은 흑석동에서 한 동 아파트와 나란히 비교하는 집이다.

구분한 동 아파트대단지 아파트
규모1~2동1,700세대 초과
주요 시설·조건대학가·대학병원 인접, 한강·남산타워 조망상가·배드민턴장·놀이터·사우나·실내 커뮤니티

이 대단지 아파트는 미국인 남편이자 방송인인 조셉이 선택한 집이다. 조셉은 대단지만 고집하는 인물로 소개됐다. 과거 송파구 헬리오시티에 거주하며 한국 아파트 커뮤니티의 편리함을 경험한 뒤 대단지를 선호하게 된 배경도 방송에서 다룬다. 이번 집에는 사우나와 실내 커뮤니티 시설뿐 아니라 상가와 배드민턴장, 놀이터가 있어 단지 안의 여러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두 흑석동 아파트는 서로 가까운 곳에 있지만 규모와 생활 기반 시설이 다르다. 한 동 주상복합은 대학가와 대학병원이 가까운 입지, 한강과 남산타워 조망이 특징으로 소개됐다. 대단지는 1,700세대가 넘는 규모와 단지 내 상가, 운동·놀이 시설, 사우나와 실내 커뮤니티를 갖췄다. 두 집의 가격과 평형대도 차이가 있으며, 방송은 비슷한 입지와 내부 구조를 가진 집들을 비교한다.

반포 대단지 떠나 옥수동으로 옮긴 부부

마지막으로 세 사람은 성동구 옥수동의 한 동 아파트를 찾는다. 이 집의 주인은 반포 대단지 아파트를 떠나 다운사이징한 중년 부부다. 방송은 부부가 규모를 줄여 선택한 보금자리를 ‘숨은 원석’ 같은 한 동 아파트로 소개했다. 흑석동에서 살펴본 두 집에 이어, 대단지에서 한 동 아파트로 옮긴 부부의 주거 사례를 둘러본다.

옥수동 집은 깔끔한 인테리어를 갖췄고 건물 사이로 한강이 보이는 ‘파셜 한강뷰’가 특징이다. 방송은 한강 조망과 함께 뛰어난 입지도 집의 장점으로 소개했다. 건물 사이로 일부 한강이 보이는 조망과 실내 인테리어, 입지 조건이 집을 둘러보는 과정에서 공개된다. 반포 대단지에서 이사한 부부가 선택한 집의 내부와 주변 조건을 세 출연자가 살펴본다.

흑석동 집이 한 동 아파트와 대단지 아파트를 나란히 놓고 비교하는 구성이라면, 옥수동 집은 대단지에서 다운사이징한 부부의 선택을 다룬다. 프로그램은 한 동 아파트를 찾는 과정에서 흑석동의 대학병원 인접 주상복합과 대단지 브랜드 아파트, 옥수동의 한강 조망을 갖춘 집을 차례로 소개한다. 각각의 주거 형태와 집주인들의 선택 배경, 집의 시설과 조망이 방송에 담긴다.

‘구해줘! 홈즈’ 한 동 아파트 편은 22일 밤 10시 방송된다. 장동민과 고영배, 김희재는 흑석동 두 아파트와 옥수동 한 동 아파트를 찾아 입지와 구조, 생활 인프라를 살핀다.

출처 : MBC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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